몽월님의 생사신
팽가의 여자에게 얻어 맞아 한이 맺힌 아버지가 아들에게 개정대법을
펼칩니다. 죽다 살아난 아들내미..
생사신이라는 무기에 연루되어 남궁세가에 끌려가고, 목숨을 건 탈출끝에 이 아들놈도 같은 여자에게 죽으라 얻어 맞습니다.
부자 이대에 걸쳐 한 여자에게 얻어맞고, 그 한이 하늘에 뻗칩니다.
우여곡절끝에 부모를 잃게 된 주인공은 생사신에 얽힌 기연을 얻게
되고...
약간 어설픈 면이 있긴 하지만 , 그 단점을 뛰어넘는 장점들이 가득합니다. 더불어..꽤 높은 조회수를 가진것 같은데..며칠전에 추천글 한번 본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목영님의 소의마경
마교의 33대교주, 그리고 한 여인이 도주중에 낳은 아이..
교주가 아이를 구해내고, 그 아이를 아들삼아 가르키길 15년..
이 아이가 15살이 된 시점부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오늘 부로 14편 연재되었네요.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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