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곧 연재물 분량체크 및 기타 조치가 도입됩니다.

고무판이라고 불리는 곳은...

묵시적으로 서로 이야기가 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3,4k 같은 걸로 장난치지 말자.

물론, 글이 안써져서 일단 이거라도 써서 올리자.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러 잘라서 올리는 경우라면 그간의 묵시적인, 우리가 지켜오던 우리들의 전통과 관습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새로 온 모든 분들에게 매번 같은 말을 하고 간섭을 하는 것도 어렵다는 것이고 더 커질 수록 그런 일은 더 자주 일어나게 될 걸로 생각이 됩니다.

해서...

연재물이 일정분량이 되지 않는다면...

소위 베스트란에는 어디에도 체킹이 되지 않도록 분량을 체크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예정이라고 해서 오래 걸리지도 않을 겁니다.

빠르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또 하나는...

한 사람의 폭참으로 인해서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볼 우려가 있음이 예전부터 제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라. 라는 격려? 북돋움의 의미로써 그 부분을 넘겨왔습니다만, 향후에는 마지막 올린 글 하나만이 베스트 부분에 반영되도록 조정하겠습니다.

독자는 독자대로,

작가는 작가대로...

이곳은 누구 하나 보다는 서로를 위하고 보듬어 뭔가 좀 다르고, 뭔가 조금 더 좋은 곳으로 진화해나가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

그곳이 바로 GO!무림판타지이기를.

[염환월]

금강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

[찢어진나비]

그렇군요 :D
필독하고 갑니닷~!

[용린龍鱗]

.. 준비해왔던 100키로바이트 폭참은...

[아미델린]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글도 쓰시고 사이트 운영도 하시고.. 바쁘시겠다.. ㅎㅎ~ 수고하세요~~ 건필하시길~ 질풍노도 빨리 연재 재개 됐음 하는 -0-;;

[취검取劒]

제가 캥기던 부분이 한꺼번에 해결되네요.^^

[크루크롸라]

힘내세욧^^

[카이렌]

음.. 어제 였나 한백림 님께서 언급하신것이 이제 확실히 되었군요. 수고하세요!

[햇빛]

정말 마음에드는 기능입니다.
요즘엔 무슨 죄다 3,4kb...
안그래도 어제 어느 작가분의 글을 보고 참 역시 이분이다!
라고 느꼈었는데 오늘은 금강문주님께서 확실한 조치를 내려주시네요.

[포리프a]

힘내세요∼

[먼지덩이]

그래도 폭참은 놨둬주시지..(-_-);

[백두[白頭]]

명쾌하신 결론입니다.

[風雲月]

좋습니다^^;
확실히 분량 나눠진것보단, 한번에 올리는게 더 보기 좋죠.

[피터z]

기본적으로 폭참에 대한 제한은 두지 않습니다.
다만 그 경우 베스트 순위에 오르는 글은 맨 마지막 편이 되도록 하여, 한 사람이 베스트 순위를 독차지 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지요.

기본적으로 폭참은 여전히 가능하고,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습니다.

[피터z]

...어쩐지 말투가 운영진처럼 되어졌는데요.
금강님 말씀은 저런 것이라고 봅니다.

[구완공]

대단하심...

[吹雪]

..빠르군요 ! 역시 ;

[이지러짐]

투베 장악이라;

[금강]

하루에...
1권...300k를 폭참해도 아무도 안 말립니다.
다만 마지막 1개만 체킹할거라는 거지요.
해서 순위에는 1개만 올라갑니다.

[죽음공포]

요즘 들어 그러더라고요... 한편에 3~4k 바이트.. 하루에 3~4편..
그리고 전편 뒷부분 붙여 넣기 등등... 하루 다 합치면 6k~8k 바이트
정도 밖에 안나올껄.. 그런식으로 붙여 넣기 등등으로 용량 늘리고..
뒤에 여담 한편에 하나씩 집어 넣고..
굳이 나눌 필요가 없는 것들도.. 나눠서 올리고...

나누지 않아도 될 글들은.. 연참 필요 없이.. 그냥..
다.. 합쳐서 한번에 올리면 좋죠...

독자는 연참보다는 용량을 더 좋아한답니다...

연참은.. 적어도 하루에 올리는 양보단.. 두세배는 되야 한다고 봅니다.

연참도 아닌 연참을 하면서 생색 내면서.. 추천이 없다느니.. 추천 없으면 글을 안 쓴다느니...추천 한번 해주면 하루에 몇편씩 올리겠다느니..참 한심합니다. 좋은 글이면 추천을 하지 말라고 해도.. 독자들이 추천을 합니다. 그런글을 버젓이 공지사항에 두고.. 있는 작가분들도 몇 있더군요...아무리 장난식으로 농담으로 한다고 하지만.. 보기 안 좋습니다.

[서광]

크~~ 조아라에서 그렇게 하던 버릇 그대로 처음에는 그냥 그렇게 올렸었지요.
하지만 다시 리메를 하면서 당당하게 고무판 스타일로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

[극성무진]

수고 하세요^^

[등룡]

문주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소림사는 언제 봉문을 풀고 몰아치는 질풍노도를 볼 수
있을까요

[治人知能人]

오!케!!!!!!!!!1

역쉬 문주님의 내공으로 해결을 해야 명쾌하게 해결이 되겠군요.

문주님 화이팅!!!!!!!!!!!!!111

[바람]

역시나~
수고하세요~

[백두[白頭]]

죽음공포님/ '추천모음글'을 공지에 올려둔 한 사람으로서, 이 말씀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남다른 의지로 시작한 글에 뜻하지도 않았던 추천글이 올라오면 인간인 이상 감격스럽겠죠? 더구나 그 인간이 본래 낯짝이 두껍지 못해 평소 입에 바른 소리도 잘 못하는 인간이면 기쁨은 더더욱 크겠죠? 그런 감격에 겨워, 고마움을 간접적으로나마 표하고자 하는 뜻에서 공지글에 추천글모음을 올려둔 저같은 이도 있다는 것이 제 첫번째 요지이고, '결론'이란 건 충분히 속사정을 파악한 다음 내려야 오해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두번째 요지입니다. 다소 오버를 한 게 있다 싶으시면 양해를 해주시길. 아 물론, '좋은 글은 독자들이 알아서 추천을 한다'는 건 저 역시 만땅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금강]

죽음공포님...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작가는 고민스럽습니다.
보기 좋지 않은 부분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러나... 오죽하면 그렇게라도 하면서 독자의 시선을 끌어 볼까?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그런 안타까움도 이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해하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고
응원해주시면서...
그 사람이 정말 제대로 된, 좋은 글을 쓰는 그런 작가가 되기를 지켜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죽음공포]

위에 백두님하고 금강님 제 글을 잘 못 이해하신것 같군요...
제가 글을 쓴건.. 추천 모음글이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라는 형식으로....
추천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공지사항에 대한 것을 말한 것입니다...

추천을 안 해주면.. 글을 안쓰겠다.. 그런 형식의 글을... 공지사항으로
버젓이 올려 놓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지요...
추천 한번 해주면.. 추천 1회당 연참을 몇번하겠다는 형식..

저는 추첨 모음글에 대해서는 저도 추천합니다... 자신의 글이 이렇게
여러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은 글이다라는 자부심도 가질수 있고...
홍보에도 도움이 되지요...강제적인 추천이 아닌 자발적인.. 추천에
대해 누구 뭐라 하겠습니까? 오히려 오호~ 좋은글인가 보다 여러사람들이 공감을 하는 글이구나.. 하고 보러 오고 보고.. 그러겠지요..

제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피해를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강제적인 추천에 대해서 말한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위에도 올라왔군요... 추천해달라고 전체 쪽지로 보냈다는것...
저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말한것입니다.

[백두[白頭]]

부끄럽네요. 성질이 급한 통에 저 역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습니다. 사과의 뜻, 배로 돌려드립니다.

[혼자먹기]

솔직히...저는
글이안써질때도있으니..
어쩌다 3~4K정도올릴수있다고봅니다..
그런데 맨날..3~4K정도올리면 보는독자로선
별로보기않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줄서봅]

좋은 방법 입니다!!!
저기 금강님 그럼 이런거 하나 추가 하는게
어떨 까요?
연참 랭킹 같은 걸로..
하루에 일정 분량 많이 올린 순서대로..
랭킹이 오르는..
작가님들의 경쟁심을 더욱 자극
퍽퍽퍽퍽퍽퍽퍽 ㅡㅡ+ 작가를 말려 죽일 샘이냐!!
철풰덕..

[유미도윤]

좋은소식인것 같네요^^

[마루에누워]

빛은 온누리에.... ^^

[양갱이다]

그냥 얼마든지 글만 올려주신다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전통이라는것이 있고 암묵적인 규칙이라면 지켜야지요...

[l의l]

아! 그런 일과 이런 해결책이었구나.

[금강]

^^
죽음공포님...
저는 말씀하신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글을 쓴 겁니다.
명색이 글을 쓰면서...
남이 쓴 글의 뜻도 제재도 파악하지 못한다면 난감하지요.
상대가 아주 이상하게 알아보기 어렵게 썼다면 몰라도 죽음공포님의 글은 명백하고 조리가 있으니까요.
제가 위에 올린 글을 잘 보시면 오죽하면...
이라고 한 번 더 봐주시면 좋겠다. 라는 말이 있지요.
바로 말씀하신 그 뜻이랍니다.
자주 그러는 것은 누가 봐도 안 좋지만...
저라도 가끔은 그럴 거 같기도 하거든요.
그냥 편히 봐주세요...
^^

[사란]

지금 막 전체 쪽지를 받고 왔습니다만 ..
금강 님께서는 어느 정도의 분량이 적정선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매 편 7KB를 쓰는 저로서는,
그것이 최소 분량이라는 점에서 독자분들이 실망할 수도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적정선의 기준을 말씀해주세요.

[비비참참]

그런데 연참 랭킹이나 그런 제도를 더 만들면...

오히려 작가 님들이 부담스러워 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으실까요?

왠지 그럴것 같은데...

[땅파는바보]

분량이라...
2~3년전엔 대부분이
10kb내외였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