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1000 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자축도 하고 자추도 하고 추천도 하려고 글을 씁니다.
일단 자추부터.. ^^
제 글은 정연란의 난감천재입니다.
주인공이 천재입니다. 제목에도 있듯이요... 그런 천재성은 시간이 지나야 조금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겁니다..
그런데 왜 난감이냐....
나중에 주인공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무공을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그 무공들이 전부 문파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무공들이라 이거죠...
가장 큰 줄기는 이겁니다.. 거기서 갈라져 나온느 부차적인 줄거리는 읽어 보시는 것이.. ^^;;
아직 제 글은 많이 서툴고 부족합니다. 그래서 억지도 있고 거칠기도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찾아와 주세요.. ^^
그럼 다음은 추천...
검무님의 마누라 무적입니다.. 참신한 발상이죠.. 주인공도 강해지려는 기미가 보이지만 그래도 많은 마누라 들이 나오고, 마누라들이 엄청 강하다고 합니다.
하렘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올타쿠나! 하고 찾아 보실만한 소설입니다. 한번 찾아가서 읽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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