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_- 여러분도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항상 여러 작품을 찾아서 헤매다가
작품을 찾으면 빠져들고 그렇게 재미있는 소설
하나씩 건지면서 지내는데요.
에.. -_- 소설을 읽다 보면 몇몇 몰입감이 높은 소설은
배경을 상상하면서 읽는다고 할까요?
그러면 어둡고 칙칙하고 밝고 부드러운 그런 색상이
보이는 듯하더군요. 킥!
ex)더로그라는 판타지 소설을 볼 때는 전 항상
먹구름이 잔뜩 끼고 어두운 건물들을 떠올리며
감상했죠[검은색,회색].
산동악가를 볼 때는 뭐랄까.. 따스함이 느껴지는
가을을 상상하며 봤습니다.[금색,노란색]
여러분은 무슨생각하시면서 글을 읽으시나요?
-ㅅ- 글에서 색이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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