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유머와 만담를 동반하는 소설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재치와 함게 사회적 비판 내지는 냉철한 풍자가 엿보이는 소설을 부탁드립니다.
추신부분은 본내용과 관계 없으니 관심을 않가져 주셔도 무관합나다 논란을 불러올 소지가 다분합니다....
추신
귀여니씨께이 시집을 내셨다는군요
또 하나의 센세이션을 만들것 같습니다
시집을 낸 출판사 홈페이지를 가보니 너무나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점은?
시를 가볍게 생각하고 낼 수는 있는건지 궁금하군요
귀여니씨는 아주 가볍게 적은 시 라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시라고 생각하기에는 좀 그렇더군요.
그 시의 내용 입니다
명심해./하루만에 당신에게 반했다는 그 사람은/다음날 또 다른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 걸.(제목 ‘명심해’)
영원이란,/누구에게도 허락될수 없는/이 세상의 가장 큰 거짓말.(제목 ‘가장 큰 거짓말’)
신발 끈 더 꽉 묶어./우리가 함께 할 코스는/백미터 단거리가 아니라/마라톤이야 이 멍청아.(제목 ‘코스’)
관심 있으신분은 반디 출판사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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