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빅풋)

빅풋 추천해요~

주인공 아버지가 암에 걸려서, 마라톤 상금으로 수술하려는데, 마라톤 막판에서 이계로 직행! 한답니다~

황제의 머리 위에서 떨어져서 졸지에 황제 시해자가 되기도 하고, 공주의 알몸(!!)을 보는 장면도 있고... 감옥에 가서 이상한 사람들한테 약간 변태적인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전개가 빨라서 긴박감 넘치고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랍니다!

나머지는.... 직접 읽어보세요~

[느므느므]

황제 시해자가 되면 바로 사형 아닌감? ㅎㅎㅎ

[극성무진]

좋지요^^

[네펠레토]

황제 시해자 이긴한데, 일황자와 이황자가 후계자 다툼 하고 있었거든요. 황제가 후계를 지목하려 할 때 타이밍 좋게 황제머리로 떨어져서 나중에 듣는다고 감옥에 처박아 버렸음..

[[탈퇴계정]]

음헐 가볼까..

[지무시]

설정도 참.....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이런 상상을 ㅎㅎㅎㅎㅎ
너무나 어의가 없네...
소설을 쓰는건지 아님 허무맹랑한 말장난을 쓰는건지

[이히힝]

지무시님 말이 좀 심하시네요..

제가 볼때는 발상은 괜찮은데 좀 말이 안되는 것 같기는 하네요.

몸이 단단해진거 등등..;

[Acea]

아직 초반이니까 설명이 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확실히 주인공이 너무 보너스를 많이 받은 듯.
그리고 "아버지"를 찾는다는 것에 약간 부자연스러운 점.

[공손무진]

지시무님은 코믹이 들어간 글과 진지한소설을 구별 할줄 알아야 겠습니다.
그런 글들은 님의 말대로 설정이 차이가 나죠.
어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