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요새 할 것도 없다보니 고무판 연재한담란에 나름대로 얼굴을 들이대고 있는 그리즌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있으시다면 아시다시피 자추하러 왔습니다. 제목은 무림질풍록이라는 글입니다.
장르는 게임입니다.
다른 이들처럼 가상 현실 게임을 하다가 그 속에서 입은 상처가 현실에 나타난다면? 그리고 게임을 현실과 같이 느꼈다면?
아참, 자추는 여기까지하고 말입니다.
이상하게도 말이지요. 글을 올리면 대게 선작수의 반 정도의 조회수가 나오더군요. 어째서 올린 글이 이틀이 지나도 선작수보다 작을까요?
크흑! 그렇지 않아도 비인기 글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픈데...크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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