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쓸데없긴 하지만..
무협 소설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바로 태산북두 소림사...
물론 무협 소설이니 무승이겠지만..빠짐없이 나무아미타불...정도의 불호는 외치더군요..?_-;;
근데 드라마 같은 거 보면 맨날 말할 때도 부처님 부처님 들먹이잖아요.
왜 무협의 소림승들은 안 그런가요.._-;;(아주 소수의 그런 스님이 나오는 작품을 어디서 본 것 같긴 하지만..)
무승이니 정의만 들먹이면 된다는 건지...큼큼큼..
그냥 자기전에 퍼득 든 생각을 한 번 옮겨 적어보았습니다..
하아...타이핑 할 힘도 없습니다.
저 12345...power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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