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하늘이 높은거 모르고 까불던 제가..
비록 자신의 필력부족은 알았다지만..
어느부분이 어떻게 꼭꼭 모자르고 부족하고
한지.. 오늘 한분께.. 두시간에 가까운 시간동안 들었습니다.
무지하게 부끄럽더군요 ㅎㅎ
덕분에 개안을 했다고나 할까요?
자연란-슬라임 모험기-당분간 연중입니다.
몇일이 될지 몰라도
제가 다시 글을 들고 부끄럽지 않은 글쟁이가 되서 돌아오게
되는날-_-++
[자추]합니다 ㅎㅎ
열심히 봐주신 분들과 선호작하신 분들께 죄송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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