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쉽게도 넘던데....
무려 석달이 흐르고 난 뒤에야
모두 지우고 리메를 한 후에야
선작 100돌파를 앞에 두고 있군요.
[현재 선작 98]
=> 그래서 결국 자추글....;;
제가 뜰때까지 무한 자추하기로 공언했다는 건 아시리라 믿고
오늘도 뮤직박스 열어제낍니다.
그리고 광참하러 가겠습니다.
아직 30킬바 채우려면 3편을 더 써야하는 관계로...덜덜덜;;
[현재 90킬바입니다.]
항상 첫회만 훑어보고 있던 그대
그런 첫회 조회수만 바라보던 나는
한번쯤은 다음편볼까봐 매일 가슴조이며
소설 선작수를 보며 있었던거죠
어쩜 나의 소설 많이 부족하더라도
나의 모든걸 그대에게 다 줄수있죠
그대에게 내가쓴 소설이 이름조차 모르는
그냥 보통소설 일지몰라도 난
그것이 작은 행복인걸요
그렇게 천천히 아주 조금씩 느껴요
내 서툰 소설이 그대 마음에 닿을수 있게
단한번도 그대 소설리플로 듣지 못한 말
선호작 따스하게 찍어줘요 제발
-간주중-
그대 소설에 낚였던 지난 기억모두
내가 하나둘씩 지울수 있으면 해요
그리고 그대 선작취소가 안되었으면 해
그게 나의 욕심일지 몰라도 난
그렇게만 믿고 싶은거겠죠
그렇게 천천히 아주 조금씩 느껴요
내 서툰 소설이 그대 마음에 닿을수 있게
단한번도 그대 소설리플로 듣지 못한 말
선호작 따스하게 찍어줘요 제발
이래놓으니 완전히 구걸 버전...덜덜덜;;
하지만 자추와 홍보하는 이유가 보다 많은 사람이 보는 것,
즉, 선작과 조회를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ㅁ^/
그리고 정말로 소설리플에서 선호작 추가요 라는 답글을 본 적이 없어요 ㅠㅁㅠ[한번 보고 싶어하는 솔...^ㅁ^;]
그럼 오늘도 연참대전 단독 1위 질주하러 가보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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