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저에겐 환타지 속에서 법왕이라던가 신전 등이 그냥 그렇게 묘사된다거나, 신에 대한 믿음이 그다지 깊게 표현되지 않는 사제들에 대한 불만이 있던 것이지요.
그런데 드디어 무려 중세 유럽 신의 세계에서 날아간 오직 흑백의 믿음밖에 없는 짜가 신부가 환타지로 넘어가는 작품이 나온 것입니다.
분류하자면 폭력 선교형(?) 환타지, 바로 가람님의 '이단자'입니다.
어여 선호작품에 추가하여 BoA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렇습니다. 저에겐 환타지 속에서 법왕이라던가 신전 등이 그냥 그렇게 묘사된다거나, 신에 대한 믿음이 그다지 깊게 표현되지 않는 사제들에 대한 불만이 있던 것이지요.
그런데 드디어 무려 중세 유럽 신의 세계에서 날아간 오직 흑백의 믿음밖에 없는 짜가 신부가 환타지로 넘어가는 작품이 나온 것입니다.
분류하자면 폭력 선교형(?) 환타지, 바로 가람님의 '이단자'입니다.
어여 선호작품에 추가하여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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