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동생은 마녀' 3회분량은 올려두었습니다. 보고부터 먼저 하는 것이 연재하는 사람의 도리이니.
여기 와서 자추라는 게 있다고 하더군요. 소설을 쓰면서 스스로 자신이 있으면 '제 거 보세요'라고 하는 것인데, 전 못하겠더군요. 뭐랄까. 부끄럽다고 할까요. (아이고)
하긴 다른 분 소설도 추천하지 않는 '게으른' 인간으로서, 자추를 한다는 건 뭔가 이상하지만. 지금은 그저 꾸준히 올릴 뿐이네요.
그런데 소설 올리다 보니, 답글란에 번호가 2개씩 찍히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러니까 [6] [6] 이런 식으로요. 이건 왜 그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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