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서버를 장난치듯 세우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면서 계속 시행착오...
할 줄 모르면 건드리지를 말던가.
같은 회선 내에 있다고 그쪽에서 마음대로 건드릴 게 아닌데
아무리 양보해 생각해도 용납이 안되네요.
한 두 번도 아니고....
추석을 앞두고 대체 무슨 짓인지...
화나는 추석이 될 듯 싶습니다.
서비스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화나는 아침입니다.
사용에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멀쩡한 서버를 장난치듯 세우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면서 계속 시행착오...
할 줄 모르면 건드리지를 말던가.
같은 회선 내에 있다고 그쪽에서 마음대로 건드릴 게 아닌데
아무리 양보해 생각해도 용납이 안되네요.
한 두 번도 아니고....
추석을 앞두고 대체 무슨 짓인지...
화나는 추석이 될 듯 싶습니다.
서비스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화나는 아침입니다.
사용에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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