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달리는 작가분들이 많은만큼 다 읽다보면 어느새 새벽녁,,,
ㅜㅜ 낼 출근해야하는데 잠은 오지 않고 선호작들은 다 읽었으니 볼거는 새로 찾아야 하고 ㅜㅜ
천상 무협이 좋아서 무협쪽 추천에 목말라하지만,, 다들 고수분들이니 추천작이 선호작인 사태가 ㅜㅜ
어느분인가 추천작 구걸신공을 발휘하여 달린 리플에 걸린 이글..
그리 강하지도 않고 (먼치킨류) 그리 약하지도 않으며..
리플을 믿고 읽기 시작하는데.. 흠 괜찮네요
지금 작가분 말대로 5편까지 읽고 추천하고 다시 달리는 중입니다
달리고 나서 강추인지 추천인지 수정하지요
근데 분위기로 봐서는 강추로 바뀔듯 합니다 ..
강추네요 ㅡㅡ;;;
현재 15편 나중에 폭참하신다니 미리선작하시고 기다리시는것도 좋은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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