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놈들. 악마의자식들.
류운 포함 4명이 우리 마교에서 듣는말이다.
단지 남들은 다죽고 자신들만 살아온다고해서...
소속도
현무단 제 4돌격대 44 십인조 라니 말다했다.
그런데..
언제나 살아남는다. 44번째의 전투가 지난뒤에도 살아남았다.
궁금하다. 너무나도 궁금하다.
대체 어떻길래 살아남을수 있었을까..?
만약.. 만약 이렇게 억수록 악운이 좋은자가..
나의 지휘관이 된다면.. ? 나도 같이 살수 있지 않을까?
언제 죽을지 모를 내가.. 그가 이끌어준다면 이곳 적파에서
나도 살수있지 않을까??아니.. 생존뿐만이 아니라
저 망할 파마채 역시 굴복시킬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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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정말로 우리의 대장이 되었다.
그리고 우린.. 살았다.
나의 상상이 현실이 되가고 있다.
살기를 걱정하던게 엊그제인데..
이제 저 망할 적파를 정복하고자 한다.
그는.. 부하로서는 저주받을 놈일지언정.
지휘관으로서는 축복받을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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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머리 좋은 자라고 소개는 되었는데
정작 하는짓은 매번 똑같고 별 하는것은 없는듯한
소설에 질리셨습니까??
그럼 여기 전략전술이 난무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그 전략전술이 쓰임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소설이 있습니다.
일단 읽으실려면 머리를 맑게 정화하시고
작가님의 부연설명을 들을 준비를 하신뒤에
클릭 하시길 권고합니다.
혹시나 술먹고 읽을 준비를 하고 계셧던 당신!
재미없다고 댓글달면 혼납니다.-_-.!
아니.. 댓글달기전에 토했다고나 하지 마십쇼.ㅡ,.ㅡ;;
그리 많이 연재가 된건 아닙니다.
허나 제가 머리가 딸린건지는 몰라도..-_-
지금 머리가 터질라합니다.;
손자병법은 기본이고.. 여러분이 그간 듣지못한
전략서들도 발견하실수 있습니다.
단순한 재밌다는 감상이아닌..
머리속에 무언가가 남는듯한 느낌을 받고싶으시면..
가서 읽어 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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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운이라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전략전술을 습득한.....
언젠가는 검의 전설을 풀어낼 그의 행보에..
관심을 가지실 분들을..모집합니다.^^
p.s 추천글.. 앞부분은 책내용에 없고 그냥..
제가 소속무사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써본겁니다^^;;
p.s2 몰입감이 좀 떨어지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읽어보시면
그 색다른 맛에 흠뻑 취하실거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정건
비비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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