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연재하시다가 지금 첨부터 다시 연재하십니다.
흠... 아무래도 선작에서 삭제하신 분들이 많은듯....
첨 연재하실때보다 읽는분들이 없네요.
맘이 아픕니다... 무정도...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잠깐 맛만 보았지만... 느낌이 그렇습니다. ^^ )
견자의 무정도...
정말 출생도 그런 뭐같은 출생이 없지만...
기연이라면 기연이랄까... 아님 저주랄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익히게(자의가 아닌것 같은 느낌이 심하게 드네요) 되고... 어느덧 십몇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큭... 불쌍타...
암튼 이제 그뒤의 내용은 각사님께서 잘~~~ 이끌어 주시겠죠.
첨처럼 구육강 찾는데 바보처럼 산적에게 속는건 아닌지...
새로운 연재는 다르겠죠?? 주인공이 너무 바보같음 싫어요~~~
암튼 기대됩니다. 재미도 있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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