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글이라서, 추천글은 나중에 올리려고 했는데...
작가님께서 바라셔서;ㅁ;
한사람의 약하디 약한 독자인 마녀는,
저번에 추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정식으로 추천글을 올립니다.
난향은,
속는 셈 치고 한번가서 볼만합니다.
어제 추천글을 올렸는데 세분만 리플달아주셔서(조회수는 천인데;ㅁ;) 상다아앙히 가슴이 아파서 안올려야지 싶었지만... 상월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니. 뭐,이제 리플 기대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짜증나서요.
으음... 샜지만, 난향은 문체도 꽤 좋습니다. 작가님께서 꽤나 글을 읽고 고심하셨다는 걸 알 수 있지요. 개인적으로는 다본 난향보다 몇편 본 살수쪽이 더 끌립니다만. 난향은 아직 분량이 적어서.
작가님한테 하고 싶은 말은.... 분량이 적은 만큼 작가의 말은
-----이런 표시라도 하고 했으면 하는;ㅁ;
.....네에에, 추천글입니다. 저는 정말 추천할만한 글은 중요한말 몇마디로 압축시켜서 말합니다. 대부분 제 추천글이 그렇지만요.
난향은, 마교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p.s. 전 수준낮은 글은 추천안합니다;ㅁ;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