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혈검유희]입니다.
얼핏 보면 살귀같지만 그 밑에 흐르는 잔잔한 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싸움 묘사도 괜찮은것 같구요.(제가 글을 써 본 사람이 아니라 정확한 평은 못 될 것입니다. 그러나 리플에 어느 분께서도 무협영화를 보는 듯 하다 하셨으니 제가 잘못 본 것은 아니겠지요..)
얼마 안 있으면 출판 삭제되니 얼른 보시길...(이 말은 없는 게 좋은가...? 작가님 죄송...)
2. [대장부 무오]입니다.
호쾌한 전투, 치밀한 두뇌싸움. 후회 않으실듯. 뭐 말이 필요없을듯 하니 더 설명 않겠습니다.
3. [아카일리스트]
하하...몇 번 추천글들을 보고 리플은 달았었는데 자리 편 김에 함 해볼랍니다.
웃다 죽는 게 소원이신 분, 단어와 단어 사이의 웃음을 찾아낼 분들 모두 와서 보시기 바랍니다.
제 선호작은 몇 개 안 되지만, 나름대로 고르고 고른답니다.
한번 가서 읽어보세요. 더운 여름을 통쾌한 무협으로 날려버립시다.
추천이...좀 어설픈 듯 하군요. 에...그래도 진심은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볼것 없나 해서 기웃거리시는 분들, 저 역시 연재한담 추천을 보고 이것저것 많이 기웃거리거든요. 그중 골라낸 알짜들이니 먼저 달려가서 읽어보세요. 아...무슨 약장수같다...
ㅜ.ㅡ 암턴 강추입니다.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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