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날을 집안에서 보내야하는
암울한 솔로남입니다.(쿨럭;;)
집에서의 지루함을 떼울수 있는 그런소설 부탁드립니다.
저는 자기주장이 없는주인공(히로인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주인공)만
등장하지 않는다면 다 읽습니다.
아,,내용이 유치하지 않은 작품이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좋은날을 집안에서 보내야하는
암울한 솔로남입니다.(쿨럭;;)
집에서의 지루함을 떼울수 있는 그런소설 부탁드립니다.
저는 자기주장이 없는주인공(히로인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는주인공)만
등장하지 않는다면 다 읽습니다.
아,,내용이 유치하지 않은 작품이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추천 부탁드립니다.
Go!무협란에 검색에 무당투룡 검색해 보세요 ^^
아직 가테고리가 없지만 7편정도 올라와 있는데 한편의 그림을 보는 듯 했습니다. 어찌나 잘그리시는지 ^^
간단한 내용은 주인공의 사부는 무당의 제자입니다. 그러나 엄청 뛰어난 재능으로 인해 동문사형들께 질투를 샀고 음모로 인해 무당의 파문도가 되죠, 그리고 그 파문도의 제자인 아운(주인공)은 마지막 사부의 유언으로 인해 무당산에 오릅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죠 ㅎㅎ 계속해서 주인공은 파문도의 제자란 수식어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냅니다. 뭐 카테고리가 생성되지않은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 쓰지만 카테고리가 생성되는 그날 제대로 적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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