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있겠습니까?
뭔가 기대하고 오신 분 있으시나요?
...없겠죠? 설마.
...그건 그렇고...
이건 분명 sniper9님의 음모입니다! 분명해요!!(<-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 평소에 쓰지도 않는 느낌표를 무려 몇개나 남발하는 거냐)
.....아아아아, 보는 게 아니었어어어어어-----
득도의 경지에 이르른 줄 알았는데......
....다음편이 보고 싶습니다.
...설마..... 두편 올린 걸로, 연참이라는 미명하에
지금까지의 연중을 묻어버리는 건... 아니겠죠?
아닐꺼야... 아니라고 해주시길....
P.S. 저번에, 댓글 안달고 간 분들에 대한 저주를 예고하는 리플을 추가시켰더니.... 리플이 전보다 많더군요.
원래... 경고 안하는 게 무서운 법인데. ....당연히, 제가 조회수를 낚기위해 제목을 심혈을 기울여서 설정하고, 심혈을 기울여서 내용을 썼는데... 조회수에 비해서도 리플이 그렇다는 건..... 저의 저주와 원한이 그만큼 강하다는 소리.(<-뭔소리냐)
....이제까지는, 말없이.... 저주했지만....
바로 효과가 안보이는, 그러니까 '수명'이나 '타락', '불운'같은 걸 많이 조절했지만....
이래봬도 위치퀸...<-틀려!!!
.....리플 안달고 가는 자에게 저주가 있으리..
(거울같은 허접한 건 소용없습니다. 절대신공같은 것 따위도 마찬가지.)
왜냐하면.
본녀는 무적이기 때문이오!<-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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