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연님......

돌마자 죽더라도 할말은 해야될 듯...

아미걸물좀 ... 일주일에 한편이라도 좋으니

좀써주세요 ㅠㅠ 기다리느라 피를토한다는...

[우야]

안돼요 ㅠㅠ 이원연공을 더 많이 올려주삼!! [퍽퍽퍽!]

[불꽃남아]

ㅋㅋ 저도 이원연공에 올인 ㅎㅎ

[북풍]

아 난 참 한심하구나;; 아미걸물 안올라 온다고 선호작 삭제했는데
이원연공 백연님과 동일인이란걸 이제 알았으니;;
잠품을 읽으면서도 작은 관심조차 소홀한 제자신이 부끄럽군요
고무림 작가분들게 사과 드립니다 (__)a

[사도치]

우리 스승님이 이르시기를 지금 파는 우물 다 판 후에 다른 우물도 신경쓰는게 좋다 하시었소!!! ㅋㅋㅋㅋ

[전도]

우리 스승님이 이르시기를 지금은 이원연공 연참해야할 시기라 하시었소~ ^^)/

[날아라꿈]

우리 스승님이이르시기를 사도치님과 전도님 말씀이 옳다 하시었소!!

[노가루]

히로인 케릭이 나오자 마자
갑자기 이원연공에 n이 떠도 보러가기가 싫어져 버렸습니다.
왜지? 왜 꺼려지는 거지?
추천하는 분들의 글을 보면 고개를 끄덕거리다가도
벌써 3편째 쌓아두고 보질않고 있습니다.
이원이 강해지지 않아서 불만이 쌓인걸까요?
다른 이야기의 전개보다 두 사제의 이야기에만 스폿이 맞춰지길 기대한
제 마음의 반발일까요?
이원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연공에게로 서서히 스토리가 맞춰져 나가는데
대한 반발일까요?
연공이 여자한테 끌려다닐까봐 겁이나서 일까요?
에효... 모르겠네요
결국 선작에서 삭제해야 하는가... 고민이네요

[수학짱]

저도 아미걸물 기다리다 목빠졌슴돠....O-TL

[곽일산]

이원연공 N이 뜨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다고 우리 스승님미 말하시었소...

[한척]

흠...노갈님 부럽습니다.
나도 3편을 읽지않고 쌓아두었더라면 지금 얼마나 행복할까나....연재를 기다리는 이 마음..ㅠ.ㅠ
특히 마지막 2편이 무지무지 재밌으니 선작에서 지우더라도 그건 읽으시길...
그나저나 이제쯤 올라올때가 된 것 아닌가??..주절주절..두리번두리번..
이원연공 안 올라오고 아미걸물이 올라올 시에는 섬쾌님께 자객을 보낼 겁니다. ^^;

[북풍]

아미걸물 초반부 부터가 너무 색다른 진행이라 많은 기대를 하였습니다
하필 이원연공과 둘중하날 고르라 한다면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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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