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목표는 우승이었습니다.
그러나,
당금 무림의 흑`백 양도를 이분하고 있는 남궁세가와 전음문의 위세에 그만...... ㅡ.ㅡ;;;;;
각설하고,
[1권] 분량을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여러분들께 심심(心深)한 사의(謝意)를 표하는 바입니다.
1권에서, 우리는 도박광인 주인공의 2002년 봄날까지의 생애를 지켜보았습니다.
2권에선, 주인공의 2003년 겨울까지의 생애를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리듬 안마에 오게되기까지의 모습을......
3권에선, 주인공의 리듬 안마에서 2005년 현재까지의 생애를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 참고로, 이 글의 남 주인공은 100% 픽션속의 인물입니다.
몇몇 독자분들께서 쪽지로 '혹시 당신(삼매경)의 이야기가 아니냐?' 하시는데, 이에 대해서 본 작가는 한사코 오리발을 내미는 바입니다~(워워~ ㅡ.ㅡ;;;)
하지만, 이 글의 여주인공, 100% 픽션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 마누라이거나 뭐 그런건 아닙니다 -> 저는 아직 장개(장가)를 못 갔습니다(안 간게 아니라 '못' 간 것임 ㅡ.ㅡ;;;)
2권에서부턴 고무판 독자 여러분들의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2권부터는 더욱 더 흥미진진한 남`여 주인공의 행보가 시작될 것입니다.
추신) 이글에서 1,2,3권을 거쳐 두루 등장하게 되는 '서방파' 의 이야기는 100% 허구임을 미리 밝혀두는 바입니다.
@ 명예훼손으로 고소 들어오면(김태촌이) 대략 초낭패;;;;;
자칫 사시미칼 맞고 깨구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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