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지와 판타지를 본지도 너무 오래 되어서.
이제는 제목과 목차만 보아도 그 뒤의 스토리가 상상이 갈정돕니다.
그래서 이젠 먼치킨 같은 소설은 정말 딱 질색이고
허공답보나. 무슨무슨검강이니 하는것도 이젠 질려 버렸습니다.
사실적인 무협지나 판타지를 원합니다.
물론 내공이니 머니 하는것이 없다면 무협지가 아니고 역사소설이 되어 버리겠지만.
그래도 그정도가 적은 그런소설을 원합니다.
그럼 추천좀 많이 해주시기를..
ps.사라전종횡기는 초반이는 좀 그렇더니 요즘은 안그렇더군요..
ps2.설봉님작품은 다 봤으니 추천하지 마세요.
창기병님 안녕하세요^^
제가 아끼는 작품 소개드릴까 합니다.
정규연재란에 천애작가님의 '검의연가' 입니다.
내용은 미리 말씀드리면 재미 없으실듯 하구요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도 잔잔한 소설 입니다.
그렇다고 맥빠지는 그런건 아니구요
뭐랄까 폭풍전에 고요라고나 할까요
주인공이 세상사와 얽히고 부딪히며
훌륭한 한사람의 무인으로 커나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시면 좋을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든다고 들 말씀들 하십니다.
112화까지 제법 많은 분량이 올라와 있구요
한번 방문 해보시기를 강력 추천 합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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