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은 4등을 할까요?? 뭐 질주자체에 의미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왕 시작한것이니까 그래도 3등안에 들면 기분이 틀리지 않습니까??^^;;
하하!! 하필이면 4등이라니.. (흠흠!! 등수자체에 너무 큰 의미를 두는것 같아 이상하네..) 아무튼 도욱 작가님께서 끝까지 질주를 포기하시지 않구 완주를 해내신것에 대해 축하겸 감사 드립니다!! 돈수..돈수..
*고무판 식구들끼리 서로 서로 잘 이해를 했으면 합니다^^ 작가나 독자나 고무판에서는 한가족이라고 할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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