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이름
넘치는 위트와 해학으로 고무판을 언제나 즐겁게 달구는
해피작가 노기혁님...
그 노기혁 작가님이 옥동자를 순산하기 위해 산고를 치러고 있습니다.
고무판 가족 여러분!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에 설마 인색해 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작가연재 <혈해만천>에 가셔서
용기를 주는 성원의 말 한마디 남겨 주시기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박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이름
넘치는 위트와 해학으로 고무판을 언제나 즐겁게 달구는
해피작가 노기혁님...
그 노기혁 작가님이 옥동자를 순산하기 위해 산고를 치러고 있습니다.
고무판 가족 여러분!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에 설마 인색해 하지는 않으시겠지요?
작가연재 <혈해만천>에 가셔서
용기를 주는 성원의 말 한마디 남겨 주시기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박수~~~
몽환 큰형님!
사실은 산고의 고통이 아니라 다른짓을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저는 고통을 아주아주 싫어하는 체질입니다.
이달말까지 제가 ㅈ돔 급히 해야할 일이 있어서 연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편정도는 올릴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되지를 못했습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오늘은 일요일, 개천절입니다.
직장인에게는 화가 치미는(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면 거의 돌지요 - 저의 경험담이니 오해 및 딴지 마셈...)날이지만 저에게는 아주 좋은 날입니다.^^
이번 달 말까지 조금 연재가 적겠구나하고 생각해주시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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