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도 여러분!
이 아름다운 가을에 고무림이 함께라면 즐겁지 않읍니까?
시간에 있으시면 사랑하는 작가님께 LOVE LETTER 보냅시다
전 동성엔 관심 없습...[퍽!] 아니, 있습니다. 으헤헤헤.. 등짝을 보자!....[퍼허억! 투각! 퍽!... 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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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님은참..혼자놀기에달인이시면서.. 동성에관심이 있으시다니..무섭습니다!! 가을이되니 역시나... 마니..춥죠? 여성분은 이리오세요~ ^0^~
라임님... 등짝보실때는 바셀린이나 글리세린을 챙겨두심이...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야말로 무림의 매너입니다. (둔저. 어디로 갔어?)
허어... 벽암님.. 한 수 배웠습니다. 잊고 있던 것을 가르쳐 주시다니.. 크흑.. 역시 강호의 인정은... 제길, 눈에 먼지가 들어갔나... 으음, 저 역시 둔저님의 고언을 듣고 싶군요.
쯧쯧....등짝을 보실때에는 마데카솔입니다 새살이 솔솔~~ 이지요 자연스럽게 아랫구멍에도 발라줍니다...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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