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 글을 올리는군요...
제가 생각하는 장르는 로맨스판타지입니다.
어릴적 주어온 프라일, 그를 동생처럼 엄마처럼 키워온 로라
그 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입니다.
현재 63편이 올라와 있습니다.
처음부터있습니다.
작가분(강호이야기님)께서 성실히 연재해 주고 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이야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고무림 개방 이후 최고의 대박 작품입니다.
정연란의 "그녀의 수호기사" 과감히 여러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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