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탄탄하고 전투장면이 인상적인 소설 어떤게 있을까요?
혈리표나 황제의 검1부 같은...특히나 혈리표의 전투장면은 아주 좋더군요.
군림천하나 사신, 무당마검...등등...판타지로는 백랑전설...뭐 그정도가 스토리도 좋고
내용도 알차더라구요. 내용이 너무 가벼운건 좀 별로구요.
무협이든 판타지든 다 추천해주세요
글구 판타지 중에 마법에 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 소설 없나요?
역시 스토리 탄탄하고 가벼움이 느껴지지 않는걸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스토리 탄탄하고 전투장면이 인상적인 소설 어떤게 있을까요?
혈리표나 황제의 검1부 같은...특히나 혈리표의 전투장면은 아주 좋더군요.
군림천하나 사신, 무당마검...등등...판타지로는 백랑전설...뭐 그정도가 스토리도 좋고
내용도 알차더라구요. 내용이 너무 가벼운건 좀 별로구요.
무협이든 판타지든 다 추천해주세요
글구 판타지 중에 마법에 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 소설 없나요?
역시 스토리 탄탄하고 가벼움이 느껴지지 않는걸로...
싸움을 묘사한 작품이라...
제목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생사박'이란 무협소설이 생각나네요.
신체적으로 소림권이 자신에게 맞지않아
스스로 자신의 몸에 맞게 박투를 하는 무술을 익힙니다.
그런데 대련중에 같은 소림제자를 죽이게 되지요.
자신에게 맞게 고친 박투가 생사를 겨루기 보다는 생사를 가름짓는 것이죠.
내공과 손목의 힘줄을 다시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약받고 파문당하죠.
그래서 내공도 없이 자신이 창안한 박투술로 무림고수를 쳐단하는데 성공하죠.
'생사박'은 주인공의 박투술을 정밀하게 묘사했으며.
소설의 중심도 대련이 아닌 생과 사를 논하는 결투에 두었습니다.
너무 유명한 작품이라서 굳이 말할 필요도 없지만 혹시나 해서 적었습니다.
독재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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