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입니다.
군대가 약 2달 남은 상황에서.
빈둥거리기를 포기하고 군대가기 전 마지막 연참대전에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연참대전에 했었던대로
오랫만에 하루에 비축분 없이
11000 자를 쓰려니....
죽을 맛입니다.
오랫동안 글을 안쓰고 놀았더니 후유증이 더 심한 것 같네요.
결국 오늘 저녁과 내일 동안 비축분 좀 만들어 놔야 겠어요
문피즌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_(__)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말 그대로입니다.
군대가 약 2달 남은 상황에서.
빈둥거리기를 포기하고 군대가기 전 마지막 연참대전에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연참대전에 했었던대로
오랫만에 하루에 비축분 없이
11000 자를 쓰려니....
죽을 맛입니다.
오랫동안 글을 안쓰고 놀았더니 후유증이 더 심한 것 같네요.
결국 오늘 저녁과 내일 동안 비축분 좀 만들어 놔야 겠어요
문피즌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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