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푸념이에요,,
전역한지 아직 한달도 안됬건만 전역할때 그 근거없는 자신감은 다 사라지고,,
남은건 집구석에 처박혀 눈치만 보고 크리스마스-연말 아무것도 못하고
여기 들어와 있는 제자신에게 드는 자괴감ㅡㅜ
에휴~ 이제 몬가 해야 할것같은데 막상 사회에 닥치니 사회적응도 안됨 ㅡㅜ
남은건 한숨과 시린 옆구리,,
휴- 춥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냥 푸념이에요,,
전역한지 아직 한달도 안됬건만 전역할때 그 근거없는 자신감은 다 사라지고,,
남은건 집구석에 처박혀 눈치만 보고 크리스마스-연말 아무것도 못하고
여기 들어와 있는 제자신에게 드는 자괴감ㅡㅜ
에휴~ 이제 몬가 해야 할것같은데 막상 사회에 닥치니 사회적응도 안됨 ㅡㅜ
남은건 한숨과 시린 옆구리,,
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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