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몸이 하루가 다르게 망가지는 것을 느낍니다.
일하랴 글쓰랴 수정하랴 글쓰랴 ㅡㅜ...
진짜 극기가 무엇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서궁은 달랑 닷세 동안 4000자 정도...
누구든 죽여 드립니다는 달랑 1만자...
...글 쓰는 시간은
밤 10시~새벽 2시까지...
그리고 새벽 5시~아침 8시까지...
=_=...그리곤 아침8시~ 밤9시까지...
......연참대전...과연...넘을 수 있는 벽일까요...
쌓아논 박카스와, 프링글스여! 나에게 힘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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