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시험끝나서 복귀 절차를 밟는 르씨엘입니다.
정연- 마왕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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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함보다는 유쾌함이! 커플의 염장질보다는 뜨거운 사나이의 눈물이!앞서는 소설입니다. 그렇다고 뭐 염장질이 없는건....에잉 모릅니다
친구에게 사기먹고 돈 훌라당 까먹고 복학할 돈이 없어서 우왕좌왕하던 주인공 강호에게 이계에서 날아온 전단지.
...한달에 500을 준다는 허황된 전단지였는데...강호는 피식웃으며 그 전단지를 찢어버리고 이계로 소환됩니다.
그곳은 바로 마계!!
...작년도 크리스마스는 군대!
재작년도 군대!!
그 재작년도 군대!!
...이번에는 쫄딱말아먹고 마계에서 보내야할 운명인 강호.
그가 배치받은 알바는 성깔더러운 마왕의 비서라는데...
무척이나 갈굼당하고 호되게 당하지만 꿋꿋이 살아남기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강호. 그곳에서 많은 이들과 인연을 맺고 힘을 얻고 돈을 번다. 하지만....고통과 스트레스도 함께 딸려온다.
그 속에서 펼쳐지는 무궁무진 스팩터클 멜로(?) 개그 판타지.
다들 한번 즐겨보시겠습니까?
...연말인데 크리스마스는 솔로인 분들은 마왕의 종과 함께...
캐빈은 이제 좀 지겹잖아요. 어떠세요? 제 제안이...
참고로 전 홍강을 해주실 우수한 독자분들도 보유를....
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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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탈퇴계정]
시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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