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음악 홍보

줄거리는 주인공 김정현이 자신의 전생을 깨닫고, 자신의 음악 실력을 회복한 후에 여자친구 사귀고, 음반(?)내고, 대학교(?)가고, 영화(?)찍고, 축구(?)좀 하고, 야구(?)도 쪼금 하고, 농구(?)도 가끔하는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은 철저한 대리만족을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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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영혼의 음악    김정현의 첫 공식 무대  대종사   10-11-13

위에서 Category column에 주욱 이어지는 영혼의 음악 글자 위에 아무거나 하나만 골라서 Click하시면, 영혼의 음악 회차만 나옵니다.

기존 조회수를 근거를 분석해 보면, 이글은 5회차까지가 고비이고, 이것만 넘기시면 고속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잠깐 이 글을 보는 요령을 언급하면, 자기와 맞지 않는 부분이 나오면 Skip하시고, 맞는 부분만 골라서 처음에 읽으시기를 권유합니다.

원래 정석 수학 공부할때 처음부터 끝까지 안보지요. 그것과 비슷합니다. 각 회차별로 취향(?)에 따라서 골라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다 이해하시려면, 2-3번은 정독하셔야 하고요. 솔직히 저도 내용 다 기억 못합니다.

지금까지 169회차가 올라와 있습니다.

이 글은 먼치킨, 현대물, 가벼운 소설, 코믹한 이야기 좋아하는 분과 맞습니다.

이 글이 출판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저도 고민을 많이 해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주 간단합니다. 너무 복잡(?)해서 도저히 에디팅이 어려워서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왜 연재하냐하면, 추억(?)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하네요.

다른 하나는 몰입도 감각 체크를 위해서 씁니다. 그런데, 지금 조회수로는 도저히 알 수가 없어서.....조회수가 줄어드는 숫자까지는 가야 하는데, 거꾸로 조회수가 올라가고 있어서......???

[까만콩우유]

줄거리가 재밌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일단 달려봅니다

[육감]

2~3번 정독해야 이해가 가는 내용이면 손이 안갈만 하네요

[호에에에에]

이건 소설이요.

[大宗師]

헐 그런 말이 아니고요...일단 각자의 에피소드 자체가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에피소드가 복잡하게 엮여져 있지요....그냥 보고 즐기면 전체를 다 이해할 필요가 없지만......
지적 만족감으로 보시면 30후반/40대 초/중반 독자분은 좀 달라서요.
이분들은 몇 번씩 보지요.
참고로 위의 견해는 제 주장이 아니라 독자 견해입니다.
제가 하는 말중에 대다수는 독자 의견을 많이 인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