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처녀작...입니다.
장르는... 아직까지는 게임 판타지이구요.
그리 잘 쓴건 아닌데다가...인기도 그리 없어서... 이제야 겨우 선작수가 50이 넘어갔습니다.
막장에, 먼치킨이지만...되도록 안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형편없는 글이지만 잘 봐주세요...!
그럼 작품 소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미래, 가상현실이 개발되고, 혁명이 일어나 교육기간이 줄어들었다.
이로인해 18살임에도 백수가 되어버린 김유진.
특이하게도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그는 라디오 프로그램 이벤트로 최근 유행하던 가상현실 게임인 '이스나드빌'을 얻게된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 슬픔을 잊기위해 게임에 접속하지만,
하루도 채 되지않아 터져버린 버그!
버그에 실려갔다 와보니 자신은 먼치킨!?
애초에 육성법 따위를 무시하고 이것 저것 아무 무기나 쓰다가 전직하니 직업도 먼치킨!
전직 중에 얻은 성검과 마검. 그리고 음모를 꾸미고 있는듯한 그의 영원한 숙적, 카론.
카론과의 악연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김유진, 아이디명 아르테베시엔은 성검과 마검을 들고서는 신과 악마의 날개를 펼친다!
'난……. 난……. 지킬거야. 무슨일이 있어도……. 이 세상, 이 곳만은 반드시! 반드시 지킨다! 난, 창조자이자, 모든것을 마스터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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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창조자로써 中
'꿈을 딛고 비상하라. 그것이 너의 운명이다. 네가 어찌 알겠는가? 너는 너의 꿈을 딛고 더욱 비상할 존재라는것을……!'
'꾸…꿈을 딛으라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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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청룡 中
'배고프다네만…….'
'저두입니다만…….'
'닥치게나, 성검과 마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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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중 발췌
하지만 정작 본인은 먼치킨을 원하지 않지만 말이다.
P.S : 아참, 포탈.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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