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니스트로를 그 동안 천쪽 가까이 올리고 있습니다.
"제일권 ; 또 하나의 시작은 아무도 모르게 시작 될것이다."가 연말에끝날 것을 즈음하여 홍보 글을 올립니다.
십일 세의 나이로 세상에 나와 과거를 아는 자, 현재를 살고 준비하는 자, 숨어 살기를 원하는 자 이었지만 미래를 알고서는 세상 밖으로 벗어나기는 어려운 일이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는 자의 길이 이십오 년간 대륙의 기행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줄거리의 내용은 간단하게 끝나는 단집의 판타지 소설은 아닙니다.
"제 이 권 ; 시작은 샤므르에 깃발을 꽂고 나서부터였다."를 2009년 아침을 시작하듯 떠올리려 합니다. 별처럼 빛나고 더블어 사는 향기로운 삶.
문피아 여러분 한걸음, 두걸음 다가와 주신다면 행복한 나눔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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