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아머' 새로 연재 시작합니다.(자유연재 '판타지'란에 연재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간만에 찾아온 jjukjang입니다. 이제 제 군생활도 정확히 185일이 남았습니다. 이제 기갑장교 생활도 얼마 남지 않았고, 마지막 6개월은 그동안 제가 군생활을 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아야 겠다는 생각에 다시금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 쓰던 철혈이나 졸리로저는 잠시 접어두고, 보다 간단한 문체, 흥미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글을 쓰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발키리 아머'입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길게 홍보하지 않겠습니다. 굳이 분류하자면, 밀리터리 판타지입니다.
새로운 세계에서의 츠비카의 활약을 보시고 싶으시다면 과감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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