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품 홍보하러 온 작가 박준우입니다.
다카시스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소설입니다. 필력은 일천한데 꿈은 높아서 조금 걱정입니다. 그런 탓인지 개똥철학이나 밥말아먹은 고증실패가 난무하죠.
이능력을 얻지만 그것을 없애는 것이 목적인 기관의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기껏 얻은 능력을 왜 없애냐는 점에 대해서는 1부를 보아주십시오, 라고 말해볼까요?
남주와 여주의 로맨스 스토리 이기도 합니다. 로맨스라는 걸 해본적이 없으니 판타지 입니다만.
현재 4부의 연재 시작에 들어갔습니다. 연재는 주1회, 일요일 오후6시 입니다.
변변찮은 글인데다가 언제나 갈아 엎고 다시 쓸 생각 가득하지만....
관심이 고파서 홍보글을 썼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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