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판타지] 레포르토 홍보하러 왔습니다
레포르토를 쓰고 있는 아리스타타입니다.
원래 예전에 지어두었던 필명인데.. 작품을 안쓰는 누군가 이 필명을 쓰고 있어서 좋아하는 수자9만 더해 제가 쓰고 있습니다
저번주에 홍보글을 올렸는데.. 제목에 일반연재라는 말을 기재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삭제되서 다시 홍보에 도전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글은 판타지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코드가 전혀 없어서 그런지 조회수가 도통 오르지 않아 이렇게 홍보를 하고자 합니다
줄거리는 삶의 가장자리에 있는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이 다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초반에 판타지나 장르소설에 어울리지 않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에 대한 삶의 가장자리, 밑바닥을 걷고 있는 어두운 부분의 표현과 묘사가 짙습니다.
여기에 기존의 판타지 세계관이 아닌 비슷하지만 많이 다른 세계관을 집어 넣다보니 이 부분에 대한 것을 껄끄럽게 여기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부분이 소설의 초반부 대략 책으로 1권 분량 가량이 지나면 큰 몰입을 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도 장르소설이라고 무시 당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저도 재밌는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다만 세상을 적지 않게 산 사람으로 쉽게 사이다를 그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걸림돌이 당연한 듯 떠오릅니다. 그래서 제 나름의 합당한 사이다와 판타지를 그리고 싶어 글을 적고 있습니다
목표는 마지막에 글을 다 본 독자들이 평생 잊지 못할 소설 중 하나로 기억하는 것이 꿈입니다
제 글이 그런 글이 될 수 있도록 보러 와주시겠습니까?
레포르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novel.munpia.com/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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