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문피아에서 제 선작목록을 먼저 공개하자면..
회귀의 장
TimelessTime
람의 계승자
콜드 크라운
헤르메스
왕은 웃었다
요렇게 있네요.ㅎㅎ 연중소설 정리하고 나니까 저거 밖에 안 남더라구요. 물론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위의 소설 또한 제대로 연재되는 것은 없습니다.ㅠㅠ
그러므로.. 추천 부탁드릴께요.
제 취향은 선작소설과 제가 쓴 제목을 보면 대충 아실텐데요.
막 모험 가득한 소설 좋아하구요. 스케일 크면 클수록 좋아요.
내가 지금 소설을 읽고있구나..란 생각이 안들게끔 몰입도 있고 빠져드는 글이 좋더라구요. 저 중에 가장 제 취향에 맞는건 람의 계승자가 되겠네요. ㅎㅎ
앗 그리고 문피아에 연재중인 소설 말고도 룬의 아이들 시리즈나 민소영님의 홍염의 성좌, 외국 소설인 테메레르나 대런섄, 해리포터 등등을 재밌게 봤구요.
문피아에서 아직 못본 소설이 훨씬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다들 재밌게 읽고 계신 것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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