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입니다.
산촌에 한부부가 아들과 같이 사는데 어머니가 엄청난 미인입니다.
날마다 부친은 그런 어머니와 합방을 할려고 별의별 수를 다 쓰지만 주인공인 아들을 가질때인 첫번을 빼곤 모조리 실패하고 맙니다.
알고보니 그녀는 큰 세력무가의 가주인데 무림인입니다. 뭐 독을 당하여 어쩌고 해서 부친과 어쩔수없이 합방하여 아들을 낳은 것이지 마음이 있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물론 나중에 집 떠날땐 가족들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게되죠.
아무튼 그러다가 어머니는 갑자기 집을 떠나 버렸고 그녀를 찾아온 적에게 부자는 죽을 위험에 처하기도 한데 동굴에선가 엄청난 무공을 익혀 몇년만에 강호출도를 합니다.
어머니를 찾아서요. 대충 이런 줄거리입니다.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