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게 재미를 줄 수 있으면 좋은 글이고,
감동을 줄 수 있으면 훌륭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재미와 감동 두 가지 토끼를 다 잡은 글이라고 생각되는데,
의외로 알려지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무협의 매력을 다 가진 글이라고 생각되며,
퍼시픽님의 밑그림이 크다보니
몰입해서 보시면 훨씬 재미납니다.
무엇보다 독자의 입장에선 성실연재가 가장 큰 일인데,
그런면에서 합격점을 받고도 남습니다.
내용은 직접 읽어 보시고,
초입부 잘 읽어 두셔야
퍼시픽님의 생각을 따라 잡기가 쉽다고 여겨지네요.
링크는 다른 분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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