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판타지 이고요 문피아, 조아라에도 같이 연재한 작품인데
현대에서 살던 소년이 빈민가 창녀 아들로 영혼이동을 해서 적국이 처들어와 엄마는 죽고 적국의 양자로 들어감니다. 벙어리는 아니지만 벙어리 행세를 하고요, 말이 양자지 어쌔신으로 써먹고 주인공이 어쌔신으로 이용당하는 척 하다가 복수하려고 합니다.
내용중에 현대인이라서 소금으로 이를 닦고 굴껍질로 목욕을 자주하는것을 이상하게 여기는 부분이 나옵니다. 첫째딸이랑 약혼한 관계로 나오고요, 제목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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