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2달 전쯤 읽었던 것 같은데 미혼모인 엄마가 할머니와 남자아이만 남겨두고 떠나고 할머니는 손자와 달동네에서 살아가지만 관심이 없습니다 말도 잘 못하던 바보같던 아이는 고물을 줍던 할아버지에게 호흡법을 배우고 망해서 옆집으로 이사온 중학생 누나의 보살핌으로 글을 배우게 되는데 알고 보니 천재. 뿐만 아니라 나무나 사람 등 여러 사물에서 실처럼 보이는 생체 에너지?를 보고 누군가 부르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학교선생님과 만나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더 보지 못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요 잔잔하지만 왠지 계속 생각이 나서 뒷내용을 보고 싶은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네요 도움 바랍니다 부탁드려요 꼭이요 ~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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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쿠어킹
- 12.06.27 23:5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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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행복이좋아
- 12.06.28 00:1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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