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 읽었는지 사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요,
판타지 역사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판타지 배경의 현대에 살아가던 한 대학생이 그 나라 과거의 왕으로 회귀?해서 역사를 바꾼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과거 조선의 역사를 대입한 듯한 내용이라 기억이 오래 남아서(단종의 운명이 바뀌는 느낌이랄까요) 아직 남아있나 싶어서 찾는데, 검색할 만 한 키워드가 전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당시 연재란에서 완결이 되었었고, 출판 이야기는 없었던 것 같아서 문피아에서 찾아보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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