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국 이야기는 한 여자아이가 이세계에 떨어져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특별히 남다른 기술도 이세계를 넘음으로 특별한 기술 같은것도 습득하진 않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이세계에 몸뚱이 하나만 있는 사람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기댈곳 없이 노예로 시녀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스스로 몸만을 지킬뿐이었던 그녀가 우연히 기회를 잡아서 끊임없이 노력하여 원하는 것을 쟁취하여 나갑니다. 그녀가 역경과 고난을 해쳐나갈때 저역시 심장의 고동이 두근대며 함께 하는거 같습니다.
그녀의 이야기에 함께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치레이님의 <해연국 이야기>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98
이분의 완결작인 BeautifulWorld도 보신분이 있다면
이글도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s. 치레이님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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