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 소설은 주 내용은 전쟁입니다. (1부)
하지만 1화를 보고 자신이 원하는 장르가 아니다 싶어 1화를 보시고 마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처녀작이다 보니 물론 필력의 부족도 느끼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그 원인이 판단하자면 현대물요소로 접근한 게임판타지라서 그렇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느 순간만 넘기시면 이 소설만의 재미를 느끼실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쭉 일정한 조회 수도 그렇고요. 일단, 그래도 게임판타지의 장르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자면, 전에 홍보할 때도 말씀드렸지만 각 장르의 장점을 표현하는 데는 게임판타지만이 그 장르를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글의 진행 역시 그렇습니다.
이 소설은 게임판타지의 흐름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퓨전 판타지같은 그런 느낌이죠. 무림세계에서 마법을 쓰거나 판타지세계에서 무공을 쓰는 것 같이 그런 개념의 흐름으로 진행되죠. 그러니까 일반적인 판타지 세계에 여러 가지 능력을 접목시키기 위해 게임 판타지란 장르를 선택한 게 가장 크고요, 두 번째는 전체적인 스토리에 대해서입니다.
우선 분량이 전쟁이라 그 후는 다음 홍보 때 설명하기도 하고요.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약 하자면
1. 전쟁소설이다.
2. 장르는 게임판타지이지만 퓨전 판타지의 진행방식이다.
3. 이도 뭣도 아닌 소설이다.
4. 재미있는 소설이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래 주소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70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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