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작가분들이 리플을 좋아라 합니다. 물론 악플은 바라지 않으시겠죠.
전 독자의 입장이고 작가분은 노력하여 글을 써서 올리는데 리플을 다는 것이 기본적으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플 다는 것이 쉽지만은 안네요.
특히 로그인하기 귀찮을때 재밌는것만 보고 넘기지요.
그래도 로그인을 할때는 되도록이면 달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리플을 달때 어케 다시나요?
1 읽은 글은 무조건 단다.
2 그냥 기분 내킬때 단다.
3 마음에 드는 작가분꺼만 단다.
4 단락이 재미있을때만 단다.
전 2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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