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마왕이 세상을 지배한 세상...
미래를 내려다보는 예언자는 암울한 미래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오로지 복수의 일념으로 사람들은 발버둥친다.
그리고 그런 그 세상에...
나는 떨어졌다.
용사가 될 수 있는 부푼 마음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이곳의 어린아이보다 약한 육신으로 발버둥이 시작된다.
하지만...
그런 내게 있는 거라고는 절망... 그것 뿐이었다.
절망의용사
댓글 하나 없고... 소설도 절망하고 주인공도 절망하고 작가도 절망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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