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현대서 죽어 판타지나 무협쪽으로 태어나서 먼치킨하고 유쾌하면서 답답하지 않는 그런 소설좀 추천좀 해주세요~
남주는 여주만요 하렘은 정말 싫어하거덩요..
자신의 전투력이 먼치킨은 아니지만, 좀 더 다른 의미의 먼치킨도 괜찮다면 마법공학을 추천합니다. 19세기 유럽의 산업혁명처럼 주인공이 현대의 지식을 마법에 접목시켜 판타지 세상에서 마법혁명을 일으키는 내용입니다. 저는 정말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지만, 어느 정도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덧1. 마법공학'자' 아닙니다. 마법공학입니다. ㅡ0ㅡ;; 덧2. 하야공주 님 정말 공주셨군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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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마법공학 14권이 완결이죠? 이건본거에요..ㅎㅎ 문피아에서 잇을걸 찾아요...ㅎㅎ;;
완전히 부합하지는 않지만 장영훈님의 절대마신이 어떠실지. 먼치킨 등급에 업글까지. 꽤 기대감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절대마신 잼있긴하죠 환생은 아니지만 탈퇴환골로 9갑자 내공의 천하제일인
절대마신 작품의 단점은...절단마공과 적은 연재분량....ㅠ.ㅠ
절대마신도 읽고 잇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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