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워낙 많은 무협과 소설이 나와서 시간상 전처럼 나올때마다 읽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추천을 좀 받을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묵향,마검사,권왕무적,신존기,음공의대가,빙공의대가,강철의열제등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현재 연재 소설중에서는
묵향,폭풍의제왕,천년무제등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절대자로 나와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그놈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는 무협지 읽으면서 다양하게 읽어서 무협지 소설의 주인공의 어린시절은 제목과 몇 페이지만 읽어도 어느정도 예상은 할 정도입니다.
혹시 위의 제가 선호하는 무협/판타지와과 같은 소설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 ' 7